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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말한다.
열심히 살아야 한다고...
그리고 착각한다.
열심히 사는 것과 힘들게 사는 것을.
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을 게으르다고 생각하고,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착실하고, 성실하며, 열심히 산다라고 평가한다.
나는 해야 할 일을 종종 미룬다. 그리고 그 공간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채우는 것을 좋아한다.
책임과 의무로 가득하여 여유롭고 싶을 때 그러지 못하고, 원하는 것을 외면해야 하는 것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.
나는 그런 삶을 힘든 인생이라고 단정한다.
난 오늘도 하고 싶은데로 열심히 살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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